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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G&G, 남북 경원선 복원 연내 재개 가능성…SG신성건설 지하철·터널공사 경험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8.05.17 11:33 기사입력 2018.05.17 11:33

경원선 월정리 역사 설계 조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조감도
경원선 월정리 역사 설계 조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조감도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SG&G가 연내 남북 경원선 복원 사업 재개 가능성에 상승세다.

SG&G는 자회사(지분율 38%) SG고려를 보유하고 있으며 SG고려는 공단 구획사업, 지하철, 터널, 상하수도 등의 인프라 건설을 하는 SG신성건설의 지분 42.9%를 보유 중이다.

1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SG&G는 전일대비 140원(5.32%) 오른 277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증시 내 핵심 이슈는 남한과 북한의 경제 협력이며 SG&G계열사의 시공 능력이 부각되는 모양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 통일부, 코레일 등 정부 관계부처에 따르면 경원선 남측 구간 공사가 연내 재개된다. 공사 지역은 강원도 철원에서 월정리역까지 9.3km 구간과 월정리역에서 군사분계선까지 2.4km 구간, 총 11.7km 구간이다

고종민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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