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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7일 시외조모상…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그는 누구?

최종수정 2018.05.17 10:36 기사입력 2018.05.17 10:36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사진=연합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사진=연합뉴스



배우 전지현이 시외조모상을 당했다.

전지현의 시외할머니이자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가 17일 오전 12시40분께 별세했다. 향년 82세.

1936년생인 고인은 41세의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길에 들어섰으며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 한복을 선보였다. 또한 고인은 지난 1993년부터 12년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등 많은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한복디자이너다.

2010년 아시아모델상시상식 국제문화산업교류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고인은 과거 TV 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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