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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버닝’으로 5번째 칸 영화제 입성…이전 진출작 뭐 있나

최종수정 2018.05.17 10:03 기사입력 2018.05.17 10:03

이창동 감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이창동 감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영화 ‘버닝’이 17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이어 현지시각으로 전날(16일) 오후 6시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버닝’의 공식 상영회가 열려 영화인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버닝’의 이창동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5번째 칸 국제 영화제에 진출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이 감독은 교편생활을 하다가 지난 1983년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이 감독은 배우 한석규 주연의 영화 ‘초록물고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감독은 배우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지난 2000년 제53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이어 이 감독은 영화 ‘오아시스’를 통해 지난 2003년 제56회 칸 영화제 비평가협회 특별초청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4년 뒤 이 감독은 배우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밀양’을 통해 또다시 칸 영화제에 입성했다. 전도연은 이 영화를 통해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창동 감독이 각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창동 감독이 각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또한 이 감독은 배우 윤정희 주연의 영화 ‘시’를 통해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버닝’은 제71회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으로 초청됐다. 이로써 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5번째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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