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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재단,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 위해 6억원 지원

최종수정 2018.05.17 09:20 기사입력 2018.05.17 09:20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2018 메트라이프 빌드 홈' 협약식에서 황애경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사무국장(가운데), 조나단 렉포드 국제해비타트 총재(왼쪽),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본사 재단,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무주택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2018 메트라이프 빌드 홈(MetLife Build Home)'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총 6억원의 지원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황애경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사무국장, 조나단 렉포드 국제해비타트 총재,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천안지역 무주택 저소득 가정 여섯 세대가 지원 받게 된다. 단순한 일회성 무상지원이 아닌 15~20년 무이자 대출 형태로, 주택을 공급받은 가정은 매년 일정 금액을 상환함과 동시에 30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야 한다. 상환된 금액은 해비타트를 통해 다시 저소득층의 거주지 보급 사업에 활용된다.
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재무설계사, 고객 및 일반 대중 1000여명에게 해비타트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빌라가 완공되는 12월 입주 가족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헌정식에도 초청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재단은 201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억원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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