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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낙뢰로 망우~팔당 구간 운행 중단…네티즌 “일찍 일어나도 지각”

최종수정 2018.05.17 08:04 기사입력 2018.05.17 08:04

사진=코레일 트위터
사진=코레일 트위터



17일 오전 4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
다.

이 사고로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용산역에서 망우역까지는 정상 운행되고 있으나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왕복 운행 중이다. 현재는 셔틀버스 8대를 투입,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한 매체에 “낙뢰로 단전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서둘러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낙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시 타고 가지만 제발 중앙선 배차 좀 늘립시다. 왕십리에서 매번 20~30분씩 기다림”, “30분 지연이 말이 되냐 덕분에 일찍 일어나서 지각을 경험했다 감사”, “짜증나 버스도 엄청 막히고 비도 오고 중앙선 배차 좀 늘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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