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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18일 출시…전작 대비 예약량↑ 최고 인기는 '블루'

최종수정 2018.05.17 10:00 기사입력 2018.05.17 10:00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에서 구매 가능
전작 G6, V30 대비 예약량 높아

G7 89만8700원, G7+ 97만6800원

G7 18일 출시…전작 대비 예약량↑ 최고 인기는 '블루'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가 18일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G7은 출시는 한국이 처음이다. G7 예약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작 G6, V30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7은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세 가지 색상 구성된다. 예약판매 결과 색상 별로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라즈베리 로즈’ 26%, ‘뉴 오로라 블랙’ 22%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G7과 G7+로 나누었을 때는 약 7대3의 비율로 G7이 보다 인기를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예약구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출고가는 램과 내부 저장용량에 따라 G7(4GB·64GB)이 89만8700원, G7+(6GB·128GB)가 97만6800원으로 나뉜다.

G7의 대표적 특징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 성능 강화로 요약된다.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이다.
LG전자는 G7 구매자에게 네 가지 액세서리 패키지(‘BTS 팩’, ‘넥슨 카이저 팩’, ‘프리미엄 팩’, ‘라인 프렌즈 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풍성한 출시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기프트팩’ 앱에서 LG 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15만원 상당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 건강 관리 가전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G7 구매 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 수준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5000원까지 보상하며,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 유출 시 최대 1억 원을 보상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부사장은 “누구나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한 G7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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