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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두심 “금연한 이유? 배우 생활 접게 될까봐”

최종수정 2018.05.17 06:52 기사입력 2018.05.17 06:52

배우 고두심/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두심이 금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과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해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두심은 “다른 건 다 끊어도 담배는 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금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극 중 목에 이상이 생겼는데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한 달 이상 낫지 않았다”며 “이러다 배우 생활을 접게 되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도저히 떠오르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연을 결심한 바로 다음 날부터 담배를 끊게 됐다며 “담배를 끊으면 피부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고두심은 멜로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히며 “사랑하다 죽는 역할도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그런 역할은 따로 할 수 있는 얼굴이 있는 거냐’고 한탄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두심은 올해 연기 경력만 42년으로, 드라마, 영화 등 약 100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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