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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ZTE 협상 결정된 것 없다"

최종수정 2018.05.17 00:47 기사입력 2018.05.17 00:47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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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과 관련, 요구사항을 아직 받지 못했고 ZTE와 관련해서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본인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ZTE와 관련해서는 광범위한 무역협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 외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워싱턴포스트와 CNN이 잘못된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연간 수천억 달러를 잃어 왔다"며 "중국의 요구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과거 정권이 형편없이 한 협상 때보다는 적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미 수년간 너무 많이 줬기 때문에 미국이 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이 미국에 줄 것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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