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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 여성연예인 성추행ㆍ흉기위협 혐의로 수사받아

최종수정 2018.05.16 23:05 기사입력 2018.05.16 23:05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공중파 음악방송 MC로 활동하는 배우 이서원(21)씨가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까지 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결과 강제추행및 특수협박 혐의가 있다고 보고 그를 불구속입건하고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당시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연예인에게 키스 등 추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며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병원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KBS의 음악방송 뮤직뱅크 MC로 활동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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