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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 전남지사 후보로 박매호 영입

최종수정 2018.05.16 14:09 기사입력 2018.05.16 14:09

安 "나와 혁신 경험 닮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한울 수습기자] 바른미래당이 16일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하고 6·13 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로 공천 확정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표가 전남의 진정한 일꾼이 돼 호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박 대표는 농수산물에 IT·BT·NT 등 신기술을 결합한 농공상중소기업연합회장을 맡아 농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농업의 선제적 변화를 이끌었다"며 "친환경농업 벤처경영자로서 끊임없이 혁신을 이룬 것은 제 경험과 닮은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 "박 대표가 바른미래당과 뜻을 함께 해 이념과 지역에 매몰돼 온 기득권 양당정치, 구태정치를 몰아내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를 하는데 큰 힘을 모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 전남의 발전을 위해선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며 "전남엔 낡고 오래된 여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벤처기업인답게 화려한 포장과 구호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거리감 없는, 사람 냄새 나는 모습으로 필요없는 권위 확 벗어던지고 새로운 모습의 도지사가 되겠다"며 "벤처기업으로 성고하며 몰래 흘린 눈물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조한울 수습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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