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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연인’ 마곳 키더 별세…그는 누구?

최종수정 2018.05.15 08:33 기사입력 2018.05.15 08:33

사진='슈퍼맨' 마곳 키더 스틸
사진='슈퍼맨' 마곳 키더 스틸



1970~1980년대 영화 ‘슈퍼맨’ 시리즈에서 슈퍼맨의 연인으로 출연했던 캐나다 출신 여배우 마곳 키더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69세.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곳 키더는 13일 미국 몬태나 주의 리빙스턴 자택에서 사망했다. 매니저인 카밀라 플럭스먼 파인즈와 몬태나주의 프란젠 데이비스 장례식장 측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출신인 마곳 키더는 1968년 데뷔 이후, 1978년 영화 ‘슈퍼맨’에서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 역을 연기했다. 이어 마곳 키더는 ‘슈퍼맨 2’(1981), ‘슈퍼맨 3’(1983), ‘슈퍼맨 4-최강의 적’(1987)에도 잇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키더는 ‘그레이트 왈도 페퍼’(1975), ‘아미티빌 호러’(2005), 어린이 TV 시리즈 ‘더 혼팅 아워’(2014)를 비롯해 70여 편의 영화, TV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그는 1990년대 교통사고로 2년간 활동을 접어야 했으며, 정신병 증세로 고통받기도 했다.

또한 2005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마곳 키더는 걸프전쟁 때 반대 운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2016년 미국 대선 때는 버니 새더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등의 운동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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