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인주연(21ㆍ동부건설)이 세계랭킹 108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휴식기를 가져 상위권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돌아온 골프여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4주 연속 1위(7.35점)를 지켰고, 펑산산(중국) 2위(7.12점), 렉시 톰슨(미국)이 3위(6.64점)다. 한국은 박성현(25) 4위(6.30점), 유소연(28ㆍ메디힐) 5위(5.98점), 김인경(30ㆍ한화큐셀) 7위(5.19점), 최혜진(19) 8위(5.15점) 등 5명이 '톱 10'에 진입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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