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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 전두환 장남 전재국 시공사 인수(상보)

최종수정 2018.05.09 09:57 기사입력 2018.05.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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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이 종합 출판사 시공사를 인수했다.

바이오스마트는 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대표 외 3인이 보유 중이던 시공사 지분 61%를 약 71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전재국 씨 등은 시공사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다.

박 회장은 이번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에 서적 출판업을 추가했다. 박 회장은 전자카드 제조업체 바이오스마트를 통해 화장품 회사인 한생·라미화장품, 바이오 생체진단 업체 에이엠에스, 제약회사 오스틴제약 등을 인수했다. 디지털 계량기 등을 만드는 옴니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 업체 비즈니스온도 인수한 바 있다.


한편 시공사는 최근 영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원작인 마블코믹스, 슈퍼히어로물인 DC코믹스 등 만화를 비롯해 여행 서적 시리즈 '저스트고', 월간 생활 잡지 '까사리빙', 명품 시계 잡지 '크로노스' 등을 만드는 종합출판업체다. 시공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74억5600만원, 영업이익은 19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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