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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앓았던 ‘쿠싱증후군’ 무엇? 얼굴이 달덩이처럼 ‘퉁퉁’ 부어

최종수정 2018.05.07 10:24 기사입력 2018.05.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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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사진=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 트로트 여왕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극복하고 11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가 앓던 쿠싱증후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쿠싱증후군은 코르티솔이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우리 몸에 과다하게 많이 있을 때 생기는 병으로, 얼굴, 목 뒤, 배에 지방이 축적하게 되는 병이다. 천식, 관절염, 낭창 등 질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이 과대 분비할 때 발병할 수 있다.

쿠싱증후군 환자는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글게 되고, 비정상적으로 목 뒤에 지방이 축적되며(물소혹), 배에 지방이 축적되어 뚱뚱해지는 반면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중심성 비만을 보인다.

한편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은하는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은하는 “수술을 하면 일을 못 하기 때문에, 버티려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많이 맞았다”라며 “스테로이드에서 오는 부작용 쿠싱증후군이 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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