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 여성이 화제다.
하지만 이러한 동안 외모 때문에 과거 그녀는 아들의 학교에서 쫓겨날 뻔한 위기에 처했었다. 아들의 학부모 면담을 위해 학교를 찾아갔지만, 담임선생님에게 “누나가 아닌 부모님이 와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
이에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을 담임선생님에게 보여주며 쫓겨날 뻔 했던 상황을 겨우 모면할 수 있었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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