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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대세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에이프릴스킨의 헤어 모델로 선정되어 데뷔 이후 첫 단독 모델 활동에 나선다.
박지훈은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 외에도 에이프릴스킨의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지훈은 광고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토카드 5종에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모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젊은층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훈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활기찬 이미지가 자연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에이프릴스킨과 함께 선보일 박지훈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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