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오른쪽)과 임한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장이 26일 오후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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