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골절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됐다. 지난 21일 귀국해 입원했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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