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한 시민이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설치된 판문점 포토존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회담 당일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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