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일서가 가수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한 가운데 박일서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시 아이들이 1990년 해체한 후 재결합 요청이 많았지만, 지난 2005년에 멤버 김창남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재결합은 무산됐다.
한편 26일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최근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 자리에서 해임된 박일서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