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사고를 당해 귀국 후 수술을 받았다.
이어 김사랑이 현재 귀국해 국내에서 수술을 받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 이후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김사랑의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부상 아니시길”, “빠른 쾌유 바랍니다”, “언니 빨리 나으세요”, “뉴스로 소식 들었어요.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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