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에 출연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식비로 15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경쟁했다.
사진을 본 돈스파이크는 "이날 소고기 49kg, 타조고기 12kg, 굴라쉬, 피자, 해산물 볶음 등을 준비했다"면서 "90인분의 스테이크를 직접 구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반 팬분들 20명을 초청하고 지인이 70명 정도 왔다. 총 80~90명 정도 온 것 같다"라며 "2일 전에 장을 보고 하루 전부터 요리를 시작해 당일 날에도 요리만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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