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관계자는 "민영화 이후 전문 경영인 체제에 맞는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지배구조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해나갈 것"이라며 "새 CEO선임과 관련해서는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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