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MG손해보험은 23일 업계 최초로 온라인 다이렉트채널에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결제는 보험가입 시 최초 1회(초회 보험료)에만 적용되며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KG모빌리언스'와 제휴해 휴대폰 결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슈테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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