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R은 "남북정상회담과 5월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정부에는 북미대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중국·러시아·일본 정부에는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과정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구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