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지난해 1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1분기 139곳, 2분기 140곳에서 3분기 143개로 늘었고, 4분기에는 144개로 증가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또는 채무지급보증계약을 맺어야 한다.
또 이앤플러스 등 5건의 상호변경 건이 있었고, 제이알씨코리아 등 5건의 주소변경이 있었으며 아이더블유코리아 등 1건의 전화번호 변경이 있었다. ▲리치피플 ▲베스트웨이 ▲에이치비네트웍스 ▲블루그린 ▲에스알라이프앤글로벌 ▲모데어코리아 등 6개사는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