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영이 남편이자 쇼호스트 김형균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민지영은 “내 사랑 고마워 사랑해 나만의 주치의 남친 베프 신랑 남편 비타민 에너지”란 해시태그를 남겨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민지영은 차 안에서 남편 김형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 보기 좋아요”,“팬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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