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의 망언이 새삼 화제다.
설인아는 과거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몸매 비율이 좋은 편은 아닌데 기자님들이 잘 찍어주신 덕분”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당시 설인아는 몸매 관리에 대해 “식욕이 많다. 한식파라 기름기 있는 요리는 덜 먹는다. 힘내는 데에는 역시 한식이 최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태권도 공인 3단에 주짓수도 배우고 있다며 “역동적인 걸 좋아한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엔도르핀이 도는 게 느껴져 행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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