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22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편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안중근 의사의 친필 엽서'를 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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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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