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22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편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쓴 옥중 편지'를 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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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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