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스웨덴 남부 발트해 연안의 한 별장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안보리가 모인 장소는 제2대 유엔 사무총장의 여름 별장으로, 스웨덴한림원이 여름에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안보리는 워크숍 형태의 이러한 자유 회의를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열었으나 올해는 한적한 스웨덴의 별장을 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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