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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스웨덴 남부서 시리아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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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스웨덴 남부 발트해 연안의 한 별장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안보리가 바코크라에서유엔 평화유지군 임무를 강화하고 효율을 제고하는 수단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보리가 모인 장소는 제2대 유엔 사무총장의 여름 별장으로, 스웨덴한림원이 여름에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안보리는 워크숍 형태의 이러한 자유 회의를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열었으나 올해는 한적한 스웨덴의 별장을 택했다.
안보리는 이곳에서 시리아 사태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되나 논의 주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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