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소유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코미디언 김숙은 “소유가 살림을 잘한다고 한다. 조식도 나가야 하는데 괜찮을 것 같다”고 소유를 칭찬했다.
소유는 “친언니와 아띠라는 남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며 “굉장히 조용하고 개냥이다. 야옹도 거의 안 한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공개된 소유의 집은 모던하고 밝은 톤의 분위기를 띠었다. 특히 모던한 분위기의 집과 어울리는 곳곳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드레스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며 “연인이 오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예쁜 데이트 코스에 데려가고 싶다. ‘썸’도 불러주고”라고 방송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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