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조이에게 그룹 레드벨벳이 분식차를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조이는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다른 느낌으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플랜카드의 “뚜영이 우리가 있다!! 힘내! 화이팅~”이라는 응원 문구에는 레드벨벳의 애정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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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