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결혼 11년만에 프로골퍼 정승우와 이혼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왕빛나가 첫사랑에 대해 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에 MC가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거냐”라고 묻자 왕빛나는 “그건 잘 모르겠고 첫사랑은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현재 왕빛나 씨는 성격 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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