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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7일부터 관람료 1000원 인상

최종수정 2018.04.17 21:07 기사입력 2018.04.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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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7일부터 관람료 1000원 인상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성인 일반 시간대(오후 1~23시)의 관람료를 1000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2D 일반관을 기준으로 주중 요금은 9000원에서 1만원, 주말은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한다. MX관·컴포트관을 제외한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의 특별관은 현행 요금을 유지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관람료 6000원을 받는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 대상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청소년·만 65세 이상 경로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요금도 변동이 없다. 메가박스는 관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일반 시간대 가운데 브런치 시간대(오전 10시∼오후 1시)를 따로 떼 최대 2000원을 할인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관리비와 임대료 인상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관람료를 조정했다"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앞서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는 CGV는 11일에 관람료 인상을 단행했고, 롯데시네마는 19일부터 요금을 올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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