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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경찰관 낭심 걷어찬 20대 구속

최종수정 2018.04.17 19:28 기사입력 2018.04.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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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해 경찰관 낭심 걷어찬 20대 구속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술에 취해 경찰관의 낭심을 걷어찬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김모(24)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 32분께 광주 서부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에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A(26) 경장의 낭심을 발로 걷어차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만취한 김씨는 사건 당일 거리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폭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사건 기록을 인계하려는 A 경장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경장은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김 씨는 지난 2014년에도 술에 취해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의 낭심을 걷어찼다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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