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이날 오후 4시31분(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1% 오른 3,448.11에 거래됐다.
반면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파운드화 강세에 타격 받아 오후 4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2% 떨어진 7,196.94를 보였다.
미국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파운드 가치는 1.4355달러까지 상승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가 열린 201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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