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이어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유진이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희 동생이라니ㅠㅠ토끼같이 귀여운 로희 동생이면 동생도 귀여울 듯”, “행복한 부부의 정석 같음”, “축하드려요!!”, “로희야~ 동생 생기는 거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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