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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정책 관리에 여러 부처가 함께 공조해야"

최종수정 2018.04.17 11:31 기사입력 2018.04.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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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정책 관리에 여러 부처가 함께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책 리스크 과제에 포함되지 않은 과제라 해서 뭐든지 소관부처 혼자서 조용히 관리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 예로 최근 크게 문제가 된 폐비닐 등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지적했다.

이 총리는 "어떤 경우에는 정책 리스크 과제 선정 이후에 리스크 요인이 생기기도 한다"며 "그 때는 그것을 즉각 리스크 과제에 추가해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또한 6·13지방 선거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행정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

이 총리는 "6월 지방선거가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다, 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는 중요정책들이 지방에서 원활하게 수행되고 있는지 공백이나 실기는 생기지 않는지 잘 점검해서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특히 "지자체의 업무차질은 그 피해가 국민생활에 돌아가게 된다"며 "일자리 대책이나 군산 통영 등 구조조정 지역 지원처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해야할 일에 공백이 생겨서는 국민의 피해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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