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젤라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의 근황을 담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다닐로바는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러시아 여신'으로 이름난 그 답게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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