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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전 주베트남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취임

최종수정 2018.04.16 21:26 기사입력 2018.04.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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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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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16일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가 제4대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승인으로 임명되며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 신임 사무총장은 주베트남대사와 주필리핀대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아세안 전문가"라며 "동남아 지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관계 증진 등 우리 정부의 대아세안 협력 비전인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간 핵심 협력 채널로 교역 증대, 투자 촉진, 관광 활성화, 문화 및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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