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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靑, 김기식 사퇴 책임지고 총사퇴해야"

최종수정 2018.04.16 21:26 기사입력 2018.04.16 21:23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민주평화당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법 판단에 따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퇴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청와대 민정라인은 책임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최경환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도 결정하지 못하는 김 금감원장의 거취 문제를 선관위가 명확하게 결론내렸다"며 "김 금감원장 임명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던 조국 수석과 청와대 민정라인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결정하지 못하게 하고 선관위 결정으로 금감원장을 사퇴하게 만드는 상황까지 몰고 온 것에 대해 청와대 인사 라인과 민정 라인의 총사퇴를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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