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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유인나, 더치페이 발언 눈길…“안 사는 게 아니라 타이밍 못 잡는 것”

최종수정 2018.04.16 15:31 기사입력 2018.04.16 15:31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방송화면 캡쳐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한 배우 유인나의 더치페이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선다방’에서는 연상, 연하인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강아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아지 이야기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이적은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면 여자분들이 ‘귀엽다’며 몰린다. 그게 효과적이라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는 “실제로 주변에 그런 경로로 결혼한 커플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맞선남이 화장실에 간 사이 여자가 먼저 계산을 마쳤다. 이를 본 유인나는 “여자들이 안 사는 게 아니라 타이밍을 못 잡는 거다”라며 “상대방이 낸다고 하니까 그것에 맞추는 것도 있다. 내가 정말로 사고 싶지만, 상대방이 자기가 산다고 하면 예의인 것 같아서 안 하는 것도 있다”며 여자들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또한 남자 카페지기들은 몰래 계산을 한 여자를 보고 “백 프로 여자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 거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유인나는 이와 같은 반응에 묘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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