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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진정한 세월호 희생자 추모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 것"

최종수정 2018.04.16 15:01 기사입력 2018.04.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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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면서 제4회 국민 안전의 날"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51%가 세월호 사건 이후 재난, 재해 대응 체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한 여론 조사를 언급하면서 "정부도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우리가 여전히 아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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