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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공황장애 진단…SNS 계정 비공개 전환

최종수정 2018.04.16 14:38 기사입력 2018.04.16 14:38

정찬우/사진=스포츠투데이DB



코미디언 정찬우(50)가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됐다.

15일 정찬우는 SBS 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건강이 좋지 않다.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없어 일단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정찬우의 소속사 컬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정찬우는 당뇨와 이명 증상을 오랫동안 앓았다”며 “최근에는 조울 증상이 심해졌고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 휴식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활동 중단 선언에 이어 정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특히 정찬우는 평소 동료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자주 댓글을 달아 ‘댓글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네티즌들은 정찬우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소식에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찬우가 출연 중이던 SBS ‘두시 탈출 컬투쇼’, 예능프로그램 ‘영재 발굴단’.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제작진 측은 “후임 없이 정찬우의 복귀를 기다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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