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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주말 극장가 독주…좌석점유율 23.4%

최종수정 2018.04.16 07:57 기사입력 2018.04.16 07:57

'램페이지' 주말 극장가 독주…좌석점유율 23.4%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드웨인 존슨 주연의 '램페이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사흘간(13일~15일) 스크린 909개(1만2945회 상영)에서 60만8102명을 모았다.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23.4%)로 매출액점유율 35.2%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68만6608명이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같은 기간 스크린 677개(8164회 상영)에서 20만7446명을 동원했다. 좌석점유율은 15.9%, 매출액 점유율은 12.2%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스크린 585개(5707회 상영)에서 19만1428명을 모았다. 이달 두 번째 주말(47만3411명)보다 관객이 28만1983명(59.6%) 줄었으나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206만6120명이다.

'램페이지' 주말 극장가 독주…좌석점유율 23.4%


이병헌 감독의 '바람 바람 바람'은 스크린 623개(7774회 상영)에서 18만5843명을 동원했다. 이달 두 번째 주말보다 관객이 31만8175명(63.1%) 감소하고 좌석점유율마저 14.5%로 떨어졌으나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100만9642명이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렸던 정범식 감독의 '곤지암'은 네 계단 미끄러졌다. 스크린 608개(6167회 상영)에서 16만6137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256만7359명이다.
김지영 감독의 '그날, 바다(14만5666명)'와 '덕구(5만1634명)', '머니백(2만7359명)', '스파키(2만4588명)', '지금 만나러 갑니다(2만1716명)', ' 번개맨과 신비의 섬(1만4571명)', '라이프 오브 파이(1만4384명)', '달링(1만1799명)'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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