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동안 외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50대 남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그는 동안 외모뿐 아니라 187㎝의 우월한 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까지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 패션 감각까지 갖추고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980~9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 2006년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포토스튜디오를 설립해 유명 패션 잡지 엘르,하퍼스바자 등과 같이 작업하기도 했으며 2008년엔 미국 유명 가수 자넷 잭슨의 앨범 커버 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한편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아”, “50대에도 저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신은 공평하지 않아”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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