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이 ‘제2의 나경원 의원’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나 의원께서는 의원 생활을 열심히 하시면서 성과로 보여준 게 많다. 저는 아직 시작단계인 만큼 제 나름대로 당차게 해나가서 평가를 받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배 전 아나운서는 2010년부터 7년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하다 MBC를 퇴사한 후 지난달 9일 한국당에 입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