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도전숙’,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강동구 청년창업주택...가죽패션분야 재능 가지고 있는 젊은 인력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가죽창작마을’은 ‘암사도전숙’과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강동구에 세 번째로 조성되는 청년창업주택이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에서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며 “강동구에서 나온 가죽제품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가죽특성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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