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승호 사장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팀에 피자 트럭을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
이날 배우 윤상현과 최승호 사장, 정지인 감독의 피자트럭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피자 트럭에는 ‘최승호 사장님이 쏜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배우 한혜진이 4년 공백을 깨고 출연해 화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베트남 아내들 갑작스런 이혼요구…베트남 언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